2010/10/01 10:56
케이씨의 삼선이가 이상합니다.
이대로는 삼선이에게 희망이 없는 것 같습니다.
응급치료에 들어갑니다.
급한대로 스탬플러로 찍어봅니다.
택도 없습니다.
'글루건!!'
푸치상의 글루건을 스틸해왔습니다.
'왠지 느낌이 좋아!'
땜질로 마무리 하고..
'싱나~♬'
소중히 양손에 삼선이를 부여잡고 자리로 돌아갑니다
글루건이 잘 마르기만 기다리면 끝!
...일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...
다시 삼선이의 상태가 위독해졌습니다.
급히 글루건을 대령합니다.
하지만 호전 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..
삼선이도 울고, 케이씨 발도 웁니다.
그렇게 삼선이와 이별을 한 케이씨는 새로운 짝은 만났습니다.
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의식도 치룹니다.
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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